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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의 성장발달과 건강 유지·증진
문제

6개월 된 영아가 잇몸이 간지러워 보채고 울 때 간호중재로 가장 옳은 것은?

해설
유치는 생후 4∼6개월부터 나오며, 이 시기에는 수유 후 매번 깨끗한 헝겊을 물에 약간 적셔서 아기의 치아와 잇몸을 마사지하듯 부드럽게 닦아주는 것이 좋다. 부드럽고 말랑말랑한 치발기를 시원하게 해서 잇몸에 대주는 것도 좋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아동 성장발달의 기본원리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027 Edition 필통 간호학 Full-Pack118,000원

심화 해설

치아가 나는 시기(유치 맹출기)의 잇몸 간지러움은 치아가 잇몸을 뚫고 올라오면서 국소적으로 염증 반응과 부종이 생기기 때문에 나타납니다. 생후 4~6개월부터 시작되는 이 시기의 불편감은 대부분 비약물적 중재로 완화할 수 있습니다.

이 시기 잇몸 간호의 핵심 원리

잇몸을 문질러 주는 행위는 두 가지 효과를 동시에 냅니다. 하나는 젖은 거즈나 헝겊이 잇몸 표면의 세균막(플라크)과 분비물을 닦아내 구강 위생을 유지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부드러운 마사지 자극이 잇몸의 가려움과 불편감을 일시적으로 줄여 주는 것입니다. 수유 후마다 깨끗한 헝겊을 물에 적셔 치아와 잇몸을 부드럽게 닦아 주는 것은 유치 맹출기 간호의 가장 기본적인 중재입니다.

보기별 중재 판단

보기판단근거
1. 치실 사용부적절치실은 인접면 치아 사이 청소용으로, 치아가 거의 없고 잇몸이 예민한 6개월 영아에게는 자극과 손상 위험이 있습니다.
2. 차가운 우유부적절우유는 수유 중 일시적으로 잇몸을 진정시킬 수 있으나, 수유 후 잔여물이 남으면 구강 위생을 오히려 악화시킵니다. 간호중재로 권장되지 않습니다.
3. 젖은 수건으로 문지르기가장 적절수유 후 잇몸과 치아 표면을 닦아 주고 마사지 자극으로 불편감을 줄이는 표준 간호입니다.
4. 칫솔질시기상 부적절칫솔은 치아가 여러 개 맹출한 이후 단계에서 도입합니다. 6개월에는 거즈나 헝겊이 우선입니다.
5. 따뜻한 고무나 식빵위험식빵 조각이나 일반 고무는 질식(aspiration) 위험이 있습니다. 치발기 목걸이 형태도 혼동 주의! 목 졸림과 작은 구슬 흡인 위험 때문에 권장되지 않습니다[4].


치발기 선택 시 적용할 점

치발기를 사용할 때는 식용 치발기(edible teether)처럼 입안에서 천천히 녹는 질감의 제품이 잇몸 자극을 줄이면서 진정 효과를 낼 수 있다는 보고가 있습니다[2]. 다만 치발기는 어디까지나 보조 수단이며, 기본 간호는 수유 후 젖은 헝겊으로 잇몸을 닦아 주는 것입니다. 차갑게 한 치발기는 부종 완화에 도움이 되지만, 딱딱한 재질이나 작은 부품이 분리될 수 있는 제품은 피해야 합니다.

국소 젤 사용의 주의점

시중의 치아 맹출기용 젤 중에는 히알루론산 성분이 잇몸 점막 염증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는 보고가 있습니다[1]. 그러나 리도카인(lidocaine) 성분 젤은 영아의 연하 반사 저하와 전신 흡수 위험 때문에 일상적인 간호중재로 권장되지 않습니다. 일부 허브 성분 젤은 세포 독성 가능성이 제기되므로[3], 핵심! 영아에게 국소 젤을 적용할 때는 성분을 반드시 확인하고, 비약물적 중재를 우선 적용해야 합니다.

이 문제에서 가장 옳은 중재는 3번입니다. 6개월 영아의 잇몸 간지러움은 질병이 아니라 정상적인 발달 과정의 불편감이므로, 약물이나 특수 도구보다 안전하고 일상적인 구강 위생 간호가 최우선입니다.
참고 문헌 (논문 출처)
  • [1]
    Retrospective analysis of the effects of a hyaluronic-based gum gel to counteract signs and symptoms of teething in infants.일반논문DI Pierro F, Bertuccioli A, Donato G, Spada C (2022) · DOI: 10.23736/S2724-5276.21.06550-2
  • [2]
    Soothing Effect of an Edible Teether: A Pilot Study in Children during Primary Dentition Age.일반논문Lerond C, Hudry J, Zahar S, Makwana A, Schneider N (2021) · DOI: 10.5005/jp-journals-10005-2002
  • [3]
    Cytotoxic and antifungal effects of different teething oral gels: an in-vitro study.일반논문Aşık A, Bayır E, Acar S, Sağlam C, Çoğulu D, Uzel A (2025) · DOI: 10.1186/s13005-025-00524-7
  • [4]
    [Infants wearing teething necklaces].일반논문Taillefer A, Casasoprana A, Cascarigny F, Claudet I (2012) · DOI: 10.1016/j.arcped.2012.07.003

임상 시나리오

유치 맹출기 잇몸 간호 가이드6개월 영아의 잇몸 간지러움 완화를 위한 실무 지침

유치는 생후 4~6개월부터 맹출되며, 이 시기 잇몸 간지러움은 치아가 잇몸을 뚫고 나오면서 생기는 정상적인 발달 과정이다. 가장 기본적인 간호는 수유 후마다 깨끗한 헝겊을 물에 적셔 치아와 잇몸을 마사지하듯 부드럽게 닦아주는 것이다.

젖은 거즈나 헝겊으로 잇몸을 문지르면 플라크와 분비물 제거를 통한 구강 위생 유지와 마사지 자극을 통한 불편감 완화 효과를 동시에 얻을 수 있다.

보조 수단으로 치발기를 사용할 경우, 차갑게 한 부드러운 재질의 제품이 잇몸 부종 완화에 도움이 된다. 식용 치발기처럼 입안에서 천천히 녹는 질감의 제품이 자극을 줄이면서 진정 효과를 낼 수 있다.

주의

딱딱한 재질이나 작은 부품이 분리될 수 있는 치발기, 식빵 조각, 일반 고무는 질식 위험이 있어 절대 주면 안 된다. 리도카인 성분 국소 젤은 영아의 연하 반사 저하와 전신 흡수 위험이 있으므로 일상적 간호중재로 권장되지 않으며, 비약물적 중재를 우선 적용해야 한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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