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 된 영아가 잇몸이 간지러워 보채고 울 때 간호중재로 가장 옳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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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6개월 된 영아가 잇몸이 간지러워 보채고 울 때 간호중재로 가장 옳은 것은?
1치실을 사용한다.
2차가운 우유를 준다.
3젖은 수건으로 문질러 준다.✓ 정답
4젖니가 나왔기 때문에 칫솔질을 한다.
5따뜻한 고무나 식빵을 물고 있게 한다.
해설
유치는 생후 4∼6개월부터 나오며, 이 시기에는 수유 후 매번 깨끗한 헝겊을 물에 약간 적셔서 아기의 치아와 잇몸을 마사지하듯 부드럽게 닦아주는 것이 좋다. 부드럽고 말랑말랑한 치발기를 시원하게 해서 잇몸에 대주는 것도 좋다.
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유치 맹출기의 일반적인 증상과 안전한 간호 중재에 대해 묻고 있습니다. 생후 6개월 영아는 잇몸의 가려움과 통증으로 인해 보채고 침을 많이 흘리며, 손가락이나 물건을 물려는 행동을 보입니다. 이는 유치가 잇몸을 뚫고 나오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정상적인 반응입니다.
정답인 "젖은 수건으로 문질러 준다"는 잇몸을 부드럽게 마사지하여 가려움을 완화하고, 구강 위생을 유지하는 안전하고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깨끗한 거즈나 수건을 시원한 물에 적셔 사용하면 추가적인 진정 효과도 있습니다.
오답 분석을 해볼게요. "치실 사용"과 "칫솔질"은 유치가 완전히 나온 후 본격적인 구강 관리를 시작할 때(보통 2~3세 이후) 적합한 방법입니다. 6개월 영아의 잇몸은 매우 연약하여 손상될 위험이 있습니다. "차가운 우유"는 영양 공급에는 좋지만, 잇몸 가려움 완화를 위한 특별한 중재로는 권장되지 않습니다. "따뜻한 고무나 식빵"은 질식의 위험이 있어 매우 위험한 선택지입니다. 특히 부스러기 쉽게 떨어지는 식빵은 기도 폐쇄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유치 맹출 시 안전한 간호는 부드러운 마사지와 안전한 치발기 사용입니다. 혼동 주의! "차가운 것"을 주는 것은 맞지만, 음식물(우유)보다는 치발기를 냉장고에 차갑게 해서 주는 것이 더 적절한 중재입니다. 항상 질식 예방을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임상에서 보호자가 "아기가 잇몸이 간지러워서 계속 손가락을 물고, 보채고 잠을 잘 못 자요"라고 호소하면, 다음과 같이 교육하고 중재합니다.
1. 우선순위 중재: 깨끗한 손으로 아기의 잇몸을 부드럽게 문질러 주는 방법을 시범 보여줍니다. 깨끗한 거즈나 면 수건을 시원한 물에 적셔 사용하도록 권장합니다.
2. 안전한 치발기 추천: 단단하지 않고, 부서지지 않으며, 통풍구가 있는 안전한 치발기를 추천합니다. 사용 전 냉장고에 차갑게 해서 주면 진통 효과가 있습니다.
3. 위험 행동 교육: 식빵, 당근, 오이 등 질식 위험이 있는 음식물을 씹게 하지 말도록 강조합니다. 또한 목에 걸리는 끈이 있는 치발기도 위험하므로 피해야 합니다.
4. 증상 관찰: 맹출기에는 미열이나 설사가 동반될 수 있으나, 고열(38.5℃ 이상)이나 심한 설사가 지속되면 다른 질환을 의심하고 병원을 방문하도록 안내합니다.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아기 첫니 나올 때 정말 예민해지고 보채죠. 엄마 아빠도 스트레스 받을 때예요. 안전한 방법으로 잇몸 마사지 해주는 법을 알려드리고, '이것도 지나가는 과정이야'라고 위로도 해주세요. 식빵 같은 걸 주면 위험하다는 점은 꼭! 강조해서 말씀드려야 해요."
핵심 개념
유치 맹출 — 일차 치아가 잇몸을 뚫고 나오는 과정. 보통 생후 4~6개월에 시작되며, 가려움, 통증, 침 흘리기, 보챔 등의 증상을 동반합니다.
치발기 — 유치 맹출기 영아의 잇몸 가려움과 통증을 완화하기 위해 씹도록 고안된 안전한 장난감. 단단하지 않고 부서지지 않으며, 통풍구가 있어 질식을 예방하는 디자인이어야 합니다.
구강 마사지 — 깨끗한 손가락, 거즈, 또는 부드러운 수건을 사용하여 잇몸을 부드럽게 문지르는 행위. 유치 맹출 시 가려움 완화와 구강 위생 유지에 도움이 됩니다.
질식 예방 — 음식물이나 이물질에 의한 기도 폐쇄를 막기 위한 조치. 영아에게 작고 딱딱하거나 부스러기 쉬운 음식물을 주지 않고, 안전하지 않은 장난감을 피하는 것이 포함됩니다.
맹출성 낭 — 유치가 맹출하기 직전 잇몸에 생기는 푸르스름한 혈종. 통증을 유발할 수 있으나 대부분 자연적으로 소실되며, 특별한 처치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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