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래를 방문한 18개월 된 아동이 밖에 가자고 조르며 보채고 있다. 주의전환을 위해 제공할 수 있는 놀이는? | 마이메르시 MyMerci
아동의 성장발달과 건강 유지·증진
문제

외래를 방문한 18개월 된 아동이 밖에 가자고 조르며 보채고 있다. 주의전환을 위해 제공할 수 있는 놀이는?

해설
18개월 된 유아는 끌고 다니는 장난감으로 놀 수 있다.

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아동의 발달 단계에 맞는 적절한 놀이 활동을 선택하는 능력을 평가합니다. 18개월(1.5세) 아동은 대근육 운동 능력이 발달하고, 걷기, 끌기, 밀기 등의 활동을 즐기는 시기입니다. 또한 주의 집중 시간이 짧고, 주변 환경에 대한 호기심이 왕성하여 쉽게 산만해질 수 있습니다.

정답 근거: 4번 '바퀴 달린 자동차 끌기'는 이 시기 아동의 발달 특성에 완벽히 부합합니다. 걷는 능력이 향상되면서 끌고 다니는 장난감을 통해 이동의 즐거움을 느끼고, 대근육을 사용하며, 단순한 인과관계(끌면 따라온다)를 학습할 수 있는 이상적인 놀이입니다.

오답 분석:
1번 '공 던지기': 18개월 아동은 공을 던질 수는 있지만, 목표를 향해 정확히 던지거나 받는 것은 어렵습니다. 주의전환 목적으로는 적합할 수 있으나, '끌기'에 비해 발달 단계의 대표적 놀이로는 덜 적합합니다.
2번 '9개짜리 블록 쌓기': 이는 약 3세 아동의 미세운동 및 인지 발달 수준에 해당합니다. 18개월 아동은 블록 2-4개를 쌓는 수준입니다.
3번 '가위로 그림 오리기': 가위 사용은 3-4세 이후에 발달하는 미세 운동 기술입니다. 18개월 아동에게는 위험할 뿐만 아니라 불가능한 과제입니다.
5번 '동그라미를 보고 그리기': 모방하여 원을 그리는 것은 약 3세에 가능합니다. 18개월 아동은 종이에 획을 그리는 수준의 낙서 단계입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아동 간호에서 발달 단계별 대표 놀이와 활동은 반드시 외워야 하는 핵심입니다. 특히 걷기 시작(12-18개월) 시기의 특징인 '끌고 다니는 장난감', '단순한 끼워 맞추기', '낙서' 등을 기억하세요. 복잡한 미세 운동이나 규칙이 있는 놀이는 대부분 취학 전기(3-5세)에 해당한다는 점을 구분해야 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외래나 소아병동에서 보채는 영유아를 진정시키고 협조를 이끌어내야 할 때, 간호사는 발달 단계에 맞는 즉각적이고 매력적인 주의전환 전략을 사용해야 합니다.

실제 임상 시나리오: 예방접종을 기다리는 18개월 아동이 엄마 품에서 뛰어내리려고 보채고 있습니다. 아동은 불안하고 환경이 낯설어 집중력이 떨어져 있습니다.

우선순위 간호 중재:
1. 안전한 환경에서의 대근육 활동 제시: 진료실 구석에 있는 장난감 자동차를 가리키며 "저기 차가 너를 기다리고 있어! 한번 끌어볼까?"라고 말하며 관심을 유도합니다.
2. 간단한 언어와 시범 사용: 복잡한 설명 대신, 간호사가 직접 자동차를 끌어 보여주며 "이렇게 해봐!"라고 격려합니다.
3. 성공 경험 보장: 너무 어려운 놀이는 좌절감을 줄 수 있으므로, 성공 가능성이 높은 활동(끌기, 밀기, 공 굴리기)을 선택합니다.
4. 부모 교육: "이 나이엔 뛰어다니고 끌고 다니는 걸 좋아해요. 집에서도 안전한 공간에서 마음껏 놀 수 있게 해주세요."라고 발달 특성을 설명합니다.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아이를 달래는 비결은 '발달'을 읽는 거예요. 18개월 아이는 말로 달래기보다, 몸으로 뛰어놀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게 훨씬 효과적이죠. 진료실에 항상 끌고 다닐 수 있는 장난감을 비치해 두는 것도 좋은 팁이에요."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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