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저체중출생아(Low Birth Weight Infant)의
B형간염 예방접종 시기에 관한 것입니다. 핵심은
어머니의 B형간염 보균 상태(HBsAg 양성/음성)와 아기의 출생 체중에 따라 접종 전략이 달라진다는 점입니다.
정답인 2번(체중이 2 kg이 될 때까지 기다렸다가 접종)의 근거는 대한소아과학회와 질병관리청의 예방접종 지침에 있습니다. B형간염 항원(HBsAg) 음성인 어머니에게서 태어난
2,000g 미만의 저체중아는,
면역 반응이 충분하지 않을 수 있어 접종을 지연시킵니다. 구체적으로는 체중이
2,000g(2 kg)에 도달했을 때 또는 생후 1개월이 되었을 때(둘 중 먼저 도달하는 시점) 첫 번째 B형간염 백신을 접종합니다.
오답 분석
1번, 3번 (출생 즉시 또는 정상 체중 범위 도달 시): 저체중아의 불완전한 면역 체계를 고려하지 않은 일반적인 접종법입니다.
4번, 5번 (B형간염 면역글로불린(HBIG) 투여 관련): HBIG는
혼동 주의! B형간염 보균자(HBsAg 양성) 어머니에게서 태어난 신생아에게 산모의 바이러스에 대한 즉각적인 보호를 제공하기 위해 투여하는 것입니다. 문제에서 어머니는 B형간염 음성이므로 HBIG 투여는 필요하지 않습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B형간염 신생아 예방접종은
"어머니 상태"와 "아기 체중" 두 가지 축으로 기억하세요.
| 어머니 HBsAg | 아기 체중 ≥ 2kg | 아기 체중 < 2kg |
| 양성 (보균자) | 출생 12시간 이내 HBIG + 백신 1차 | 출생 12시간 이내 HBIG + 백신 1차 (단, 이 1차 접종은 정규 접종 횟수에 포함 안 됨) |
| 음성 | 출생 후 백신 1차 접종 | 체중 2kg 도달 시 또는 생후 1개월 백신 1차 접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