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모유수유 금기 상황을 정확히 구분할 수 있는지를 평가합니다. 모유수유는 일반적으로 권장되지만, 특정 상황에서는 신생아에게 심각한 위해를 초래할 수 있어 금기입니다.
정답 근거: 선택지 3은
신생아 갑상샘저하증(선천성 갑상선기능저하증)이 의심되는 경우입니다. 이 경우 모유수유는
가능하며, 오히려 권장됩니다. 갑상샘저하증은
갑상선 호르몬의 결핍으로 인해 발생하며, 모유수유 자체가 이를 악화시키지 않습니다. 다만, 조기 진단과
갑상선 호르몬 보충 요법이 필수적이며, 치료 중인 아기는 모유수유를 계속할 수 있습니다.
오답 분석:
- 선택지 1 (항암치료 중): 항암제는 모유를 통해 신생아에게 전달되어 골수 억제 등 심각한 독성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 선택지 2 (알코올 중독): 알코올은 모유로 분비되어 신생아의 신경 발달에 악영향을 미치고, 중추신경계를 억제할 수 있습니다.
- 선택지 4 (활동결핵 치료 전): 치료받지 않은 활동성 결핵은 공기 중 비말을 통해 신생아에게 직접 전염될 위험이 매우 높습니다. 모체가 전염성이 없어질 때까지(보통 치료 시작 후 2주 이상) 격리 및 분리 수유가 필요합니다.
- 선택지 5 (갈락토오스혈증 의심): 이는 선천성 대사 이상 질환으로, 모유에 포함된 갈락토오스를 대사할 수 있는 효소가 없습니다. 모유 수유 시 심각한 저혈당, 간 손상, 정신지체를 초래하므로 혼동 주의! 갈락토오스가 없는 특수 분유(예: 대두 분유)를 급여해야 하는 대표적인 절대 금기 사례입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모유수유 금기는 크게 세 가지로 외우세요:
1) 모체의 특정 감염/약물, 2) 아기의 특정 대사 이상, 3) 모체의 특정 생활 습관(약물남용). 갈락토오스혈증, 페닐케톤뇨증(PKU)은 대표적인 아기 측 대사 이상 금기입니다. 반면, 갑상샘저하증, 다운증후군 등은 모유수유가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