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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 운동발달 과업 | 출현 시기 | 의미 |
|---|---|---|
| 목 가누기 | 3~4개월 | 머리 조절 능력 확립, 이후 모든 대근육 운동의 기초 |
| 혼자 앉기 | 7개월 | 몸통 근육과 골반 안정성이 충분히 발달한 시점 |
| 무릎으로 기어가기 | 9개월 | 이동 능력의 시작, 사지 협응과 체중 이동 필요 |
| 붙잡고 서기 | 10개월 | 하지 근력과 균형 조절 능력의 발달 |
| 한 손 잡고 걷기 | 11개월 | 독립 보행 직전 단계, 체중 지지와 균형의 통합 |
영아 운동발달은 두미방향으로 진행되므로 3~4개월에는 목 가누기가 가장 먼저 확인되어야 한다. 엎드린 자세에서 머리를 들고 좌우로 돌릴 수 있는지, 세워 안았을 때 머리가 앞으로 심하게 떨어지지 않는지를 관찰한다.
이 시기의 운동발달은 축 운동 요소(머리·몸통 안정성)가 먼저 확립된 뒤 말초 운동 요소(팔·다리 움직임)가 따라온다. 따라서 목 가누기는 앉기·기기·서기보다 반드시 선행한다.
목을 가누는 시기를 2개월로 혼동하지 않도록 한다. 2개월에는 엎드린 자세에서 잠깐 머리를 드는 정도이며, 안정적인 목 가누기는 3~4개월에 완성된다. 3~4개월에 목 가누기가 지연되면 이후 기기·서기 등 이동 운동의 지연을 조기에 예측할 수 있는 중요한 단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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