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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분 | 하강 시점 | 주된 원인 | 임상적 의미 |
|---|---|---|---|
| 조기하강 | 수축 시작과 함께 하강, 수축 이완 시 회복 | 아두압박으로 인한 미주신경 반사 | 정상적인 분만 과정, 계속 관찰 |
| 후기하강 | 수축 정점 이후에 하강, 수축이 끝나도 회복 지연 | 태반 관류 저하로 인한 태아 저산소증 | 태아 산소화 장애를 시사, 원인 교정과 면밀한 평가 필요 |
| 가변성 하강 | 수축과 무관하게 시점·모양이 다양함 | 제대압박 | 반복적이거나 깊은 하강이면 태아 산증 위험 평가 필요 |
조기하강은 자궁수축 시작과 함께 심박수가 떨어지고 수축 이완 시 거의 동시에 회복되는 양상이다. 원인은 아두압박으로 인한 미주신경 반사이며, 태아 산염기 균형에 문제가 없는 정상 분만 과정이다.
후기하강은 수축 정점 이후에 하강이 시작되고 회복이 지연되며, 태반 관류 저하로 인한 태아 저산소증을 시사한다. 가변성 하강은 수축과 무관하게 시점·모양이 다양하며 제대압박이 주된 원인이다.
간호사는 하강의 시작 시점을 수축 곡선과 겹쳐 확인하고, 기저 심박수(정상 110~160회/분)와 변동성(정상 6~25회/분)의 변화를 함께 사정해야 한다. 조기하강이 반복되더라도 기저 심박수와 변동성이 정상이고 가속이 존재하면 태아가 잘 견디고 있다는 신호이다.
조기하강이라도 분만 진행 중 후기하강이나 반복적 가변성 하강으로 양상이 바뀌는지, 기저 심박수 상승이나 변동성 소실이 동반되는지 지속 감시해야 한다. 모든 하강이 태아 가사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지만, 회복이 지연되거나 비정상 소견이 동반되면 즉시 의사에게 보고해야 한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