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적인 노화로는 골손실은 대개 40대부터 시작되고, 머리카락은 가늘고 건조하며 탄력성이 감소된다. 손톱과 발톱은 두꺼워지고 땀샘의 작용이 감소하여 발한작용이 줄어든다.
•무게 중심이 엉덩이에서 몸통으로 옮겨져 몸의 균형에 영향을 준다.
노화로 인한 무게중심 이동은 낙상 위험의 핵심 지표다. 무게중심이 엉덩이에서 몸통 쪽으로 위로 이동하면 기저면에 대한 안정성이 떨어진다.
환자의 보행 양상과 자세를 관찰할 때 무게중심 위치를 확인하고, 몸통이 뒤로 젖혀지거나 앞으로 숙여지는지 사정한다. 작은 흔들림에도 균형 회복이 어려운지 평가한다.
골손실은 40대부터 시작되므로, 50세 이후에만 골밀도 감소가 나타난다고 판단하지 않도록 주의한다. 여성은 폐경 전후로 골흡수가 촉진되어 감소 속도가 빨라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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