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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 구분 | 전외측(AL) 부착 | 전후방(AP) 부착 |
|---|---|---|
| 패드 위치 | 오른쪽 빗장뼈 아래 + 왼쪽 겨드랑이 중간 | 앞가슴 + 왼쪽 견갑골 아래(등) |
| 적용 상황 | 기본 표준 위치 | 표준 위치가 어려운 경우 대안 |
| 병원전 예후 | 표준으로 널리 사용 | AL과 유의한 예후 차이 없음[3] |
AED 전극 패드는 심장을 사이에 두고 전류가 심근을 최대한 통과하도록 배치해야 한다. 표준 위치는 전외측(antero-lateral, AL) 부착법으로, 한 패드는 오른쪽 빗장뼈 아래, 다른 패드는 왼쪽 겨드랑이 중간의 심첨(apex) 부위에 부착한다.
오른쪽 빗장뼈 아래 패드는 흉골의 오른쪽 가장자리 바깥, 쇄골 바로 아래에 부착해야 하며, 왼쪽 패드는 겨드랑이 중간선의 앞쪽 흉벽에 부착해 유두보다 약간 아래·외측에 위치시킨다. 이는 심장의 장축을 따라 제세동 전류 벡터가 형성되도록 하여 제세동 성공률을 높인다.
대체 부착법으로 전후방(AP) 부착법이 있다. 한 패드를 앞가슴(흉골 왼쪽)에, 다른 패드를 등쪽(왼쪽 견갑골 아래)에 부착하는 방식이다. 병원전 심정지 연구에서 AP 부착과 AL 부착 간 생존율 등 예후에 유의한 차이가 없어, 표준 AL 부착이 일차 선택으로 유지된다.
패드에 인쇄된 그림은 부착 위치의 직접적인 지침이지만, 그림의 방향이 아니라 해부학적 위치를 기준으로 부착해야 한다. 왼쪽 빗장뼈 아래에 부착하면 전류가 우심실 방향으로 치우쳐 제세동 효율이 떨어질 수 있다. 습식 잠수복 착용자 등 패드 부착이 지연되거나 위치 선정이 어려운 경우, 표준 AL 위치를 신속히 부착하되 상황에 따라 AP 부착으로 전환하는 임상적 판단이 필요하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