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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분리형 들것의 핵심 원리는 환자를 들것 위로 옮기는 것이 아니라, 들것을 환자 몸 아래에서 조립하는 것이다. 들것을 좌우 두 부분으로 분리한 뒤 환자 양측에 각각 위치시키고, 환자를 약 10도 이하의 최소 각도로만 옆으로 굴려 한쪽 절반을 등 아래에 밀어 넣는다. 반대쪽도 같은 방식으로 삽입한 후 중앙에서 결합한다.
이 방식은 환자의 몸통 축을 크게 비틀거나 수직으로 들어 올리는 동작을 피할 수 있어 척추 손상이 의심되는 환자에게 더 안전하다. 또한 구조자의 허리 부담을 줄여 근골격계 질환 예방에도 기여한다.
결합 전 환자를 중앙에 위치시키기 위해 과도하게 굴리면 척추 움직임이 커지므로, 삽입 시 최소 각도를 유지해야 한다. 환자를 들어 올려 들것 위에 눕히는 방식은 분리형 들것의 이점을 상실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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