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9개월이 지나도 비대칭 긴장성 목반사(ATNR)가 계속 유발되는 영아에서 의심할 수 있는 것은?
1정상 발달 범위로 경과만 관찰하면 되는 상태
2팔신경얼기 손상 같은 말초신경 병변
3근육 자체의 질환인 근이영양증
4일시적인 영양 부족에 따른 반응
5중추신경계 성숙 지연이나 뇌성마비✓ 정답
해설
원시반사는 중추신경계가 성숙하면서 통합되어 사라진다. 비대칭 긴장성 목반사는 생후 4~6개월 무렵 소실되는 것이 정상이므로 그 뒤에도 강하게 남으면 상위 중추의 억제 실패를 뜻하고 뇌성마비를 의심하게 된다. 반사 자체의 유무보다 소실되어야 할 시기를 넘겨 남아 있는지가 판단 기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