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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 보기 | 병변 시 주요 증상 | 감별의 핵심 |
|---|---|---|
| 소뇌(cerebellum) | 운동실조, 의도떨림(intention tremor), 균형장애 | 떨림이 동작 시 악화되며 안정 시에는 감소 |
| 기저핵(basal ganglia) | 안정 시 손떨림, 강직, 운동느림 | 안정 시 떨림과 강직이 동시에 나타나는 파킨슨증 |
| 다리뇌(pons) | 눈돌림 마비, 감각·운동 교차 증상 | 파킨슨증 단독으로는 드물고 뇌신경 징후 동반 |
| 대뇌 운동겉질(motor cortex) | 반대쪽 편마비, 경직(spasticity) | 강직이 속도 의존적이며 칼날 현상(clasp-knife)을 보임 |
| 척수 앞뿔(anterior horn) | 이완성 마비, 근육위축, 다발근육수축 | 위운동신경세포 징후 없이 아래운동신경세포 징후만 나타남 |
안정 시 손떨림, 톱니바퀴 강직, 운동느림이 동시에 관찰되면 기저핵 병변, 특히 흑질-줄무늬체 도파민 경로의 기능 저하를 의심해야 한다. 이는 바깥피라미드증상의 전형적 조합이다.
떨림의 유형이 병변 국소화의 첫 단계이다. 소뇌 병변은 동작 시 심해지는 의도떨림, 기저핵 병변은 가만히 있을 때 두드러지는 안정 시 떨림이 특징이다.
강직(rigidity)과 경직(spasticity)은 구분해야 한다. 기저핵 병변의 강직은 납관 강직 또는 톱니바퀴 강직으로 전 관절 범위에서 일정한 저항을 보인다. 대뇌 운동겉질이나 겉질척수로 병변의 경직은 속도가 빠를수록 저항이 커지다가 갑자기 풀리는 칼날 현상을 보인다.
다리뇌 병변은 파킨슨증 단독으로 나타나기보다 뇌신경 징후나 교차성 감각·운동 장애가 동반된다. 척수 앞뿔 병변은 이완성 마비와 근육위축 등 아래운동신경세포 징후만 나타나므로 감별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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