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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물에 떠 있는 환자의 몸이 저절로 도는 것은 무게중심과 부력중심이 한 수직선상에 있지 않아 짝힘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인체는 폐가 있는 흉곽 쪽 부력이 커서 부력중심이 머리 쪽에, 근육과 뼈가 많은 하지 쪽이 무거워 무게중심이 발 쪽에 위치한다.
두 중심 사이 거리가 클수록 회전 모멘트가 커져 하지가 가라앉거나 몸통이 돌아간다. 수중운동 시 환자의 자세 유지가 어렵다면 발목이나 체간에 부력 보조 기구를 부착해 부력중심을 무게중심 쪽으로 이동시키면 회전 모멘트가 줄어 안정성이 높아진다.
평형 상태에서 부력과 중력의 크기는 같다. 회전의 원인은 힘의 크기 차이가 아니라 두 힘의 작용선 불일치이므로, 부력이 중력보다 크다고 오인하지 않도록 환자 교육에 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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