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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직류 치료 시 전극 아래 피부 화상은 전기화학적 반응 산물이 피부에 축적되어 발생한다. 양극에서는 염산, 음극에서는 수산화나트륨이 생성되므로, 전극과 피부 사이에 두껍고 충분히 젖은 스펀지를 반드시 삽입해야 한다. 스펀지는 산·염기 물질을 희석하고 물리적 완충층을 제공하여 직접 접촉을 차단한다.
전류밀도는 전류 강도 ÷ 전극 면적으로 계산하며, 면적이 작을수록 단위 면적당 전하량이 증가하여 화상 위험이 커진다. 따라서 전극 면적을 줄이거나 전류 강도를 갑자기 올리는 행위는 금기이며, 강도는 천천히 올리고 내려야 한다. 치료 중 스펀지가 마르지 않도록 주기적으로 확인하고, 전극 금속판이 스펀지를 뚫고 피부에 닿지 않도록 배치한다.
스펀지가 부분적으로 마르면 전류가 특정 부위로 집중되어 국소 화상을 유발할 수 있다. 피부 발적이나 따가움은 화학 화상의 초기 징후이므로 치료 중 환자 반응을 면밀히 관찰하고, 알코올로 피부를 닦아 보호막을 제거하는 행위는 피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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