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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허리 앞굽음이 증가하면 뒤쪽 돌기사이관절에 가해지는 압박력이 커집니다. 이는 허리뼈 몸통 앞쪽이 벌어지고 뒤쪽이 좁아지면서 관절면이 서로 밀착되기 때문입니다. 반복적인 압박은 관절 연골 퇴행이나 골극 형성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평가 시 후관절 압박 검사와 요추 신전 통증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앞굽음 증가 상태에서는 가시사이인대, 노란인대, 뒤세로인대가 오히려 이완됩니다. 따라서 이들 구조물의 긴장을 호소하는 환자라면 허리 앞굽음 감소나 뒤굽음 증가와 같은 반대 정렬을 의심해야 합니다. 척주세움근은 늘어나기보다 편심성 수축으로 자세를 유지하므로, 근육 길이 평가보다 근지구력과 조절 능력을 중점적으로 봐야 합니다.
허리 앞굽음 증가 환자에게 무분별한 요추 신전 운동을 처방하면 후관절 압박이 악화될 수 있습니다. 대신 골반 후방 경사와 복부 심부근 활성화를 통해 시상면 정렬을 교정하는 접근이 우선되어야 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