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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요양병원에 입원한 82세 대상자는 중등도 치매로 스스로 숟가락을 쓸 수 있다. 점심시간마다 공용 식당 한가운데 식탁에 앉는데, 벽걸이 텔레비전 소리와 오가는 사람들에게 시선을 빼앗겨 몇 숟가락 먹다 일어나 서성인다. 지난 사흘 동안 점심 섭취량은 매번 절반 이하였다.
아침 식사는 사람이 적은 시간에 병실에서 먹는데 이때는 대부분 다 먹는다. 씹고 삼키는 데 문제는 없고 사레도 없다. 보호자는 "집에서는 조용한 부엌에서 혼자 잘 드셨다"고 말했다. 간호사는 점심 식사 환경 조성을 다시 계획하며 주의 집중을 도울 방법을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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