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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79세 여성이 폐렴 치료를 마치고 회복 중이며 1인실에 입원해 있다. 최근 사흘 동안 매끼 절반 넘게 음식을 남겨 섭취량이 크게 줄었고, “혼자 먹으니 밥맛이 없어요”라고 말한다. 가족은 저녁 무렵에만 잠시 들르며, 식사 때는 대부분 텔레비전을 켜 둔 채 혼자 먹는다. 간호사는 식욕부진의 원인으로 외로움을 의심하였다.
간호사는 가족과 상의해 방문 시간을 저녁 식사 시간에 맞추도록 하고, 낮에는 병동 휴게실에서 다른 대상자와 함께 식사할 수 있는지 확인하였다. 식사 전에는 입안을 헹구게 하고, 서두르지 않도록 충분한 시간을 주며 식사 중에는 처치를 하지 않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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