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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34세 남성이 알레르기성 비염으로 외래를 방문해 처방된 코 점적약을 처음 사용하게 되었다. 간호사는 점적 전에 코를 가볍게 풀어 분비물을 없애도록 안내했고, 대상자는 앉은 자세에서 머리를 뒤로 젖힌 채 양쪽 콧구멍에 처방된 방울 수를 넣었다.
점적을 마치자 대상자는 “콧물이 흘러내리는 것 같아요”라며 곧바로 휴지를 꺼내 코를 풀려고 한다. 점적 직후의 약은 비강 점막에 퍼지며 흡수되는 중이므로, 몇 분간 자세 유지를 하게 하고 코 입구로 흘러나온 것만 화장지로 가볍게 닦도록 설명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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