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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72세 여성이 위아래 전체 의치를 사용하며 폐렴으로 입원 중이다. 점심 식사 후 의치를 빼서 휴지에 싼 채 식판 위에 올려 두었고, 간호사가 이유를 묻자 “물에 담가 두면 세균이 생길 것 같아서요”라고 말한다. 같은 병동에서는 식판을 치우다 휴지에 싼 의치가 함께 버려진 의치 분실 사례가 보고된 적이 있다.
의치는 마르면 모양이 변해 잇몸에 맞지 않게 되고, 휴지나 종이에 싸 두면 쓰레기로 잘못 버려지기 쉽다. 빼 둔 의치는 이름을 적은 뚜껑 있는 의치 용기에 찬물이나 미지근한 물을 채워 담가 두고, 뜨거운 물과 알코올은 변형과 손상을 일으키므로 쓰지 않는다. 밤에는 의치를 빼서 잇몸이 쉬게 하고 용기의 물은 매일 갈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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