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리 개선팀에서 일부 구성원의 참여와 노력이 줄어든 것은 사회적 태만이다. 결과가 팀 이름으로만 보고되어 개인 몫이 보이지 않고, 책임이 흩어질 때 나타난다. 정답은 ③번이다.
1. 사회적 태만의 기전 사회적 태만(social loafing)은 여러 사람이 함께 일할 때 혼자 일할 때보다 개인이 들이는 노력이 줄어드는 현상이며 링겔만 효과라고도 한다. 개인의 기여가 드러나지 않고, 책임이 여러 사람에게 흩어지며, 내가 덜 해도 결과에 큰 차이가 없다고 느낄 때 잘 나타난다. 처음에는 일부만 노력을 줄이지만 열심히 하는 구성원이 불공평하다고 느끼면 함께 노력을 줄이는 악순환이 생긴다. 무임승차와 그것을 지켜본 사람의 의욕 저하가 맞물리는 것이다.
2. 정답 ③ 사회적 태만 사례의 개선팀은 여러 병동 간호사 12명으로 이루어졌고 활동 결과가 매달 팀 이름으로만 보고되어 누가 무엇을 했는지 드러나지 않는다. 몇몇 구성원이 맡은 자료 수집을 미루며 다른 사람이 하겠지라고 말한 것이 책임이 흩어졌다는 신호이다.
3. 선지별 분석 ① 집단사고: 응집력이 강한 집단이 반대 의견을 억누르고 만장일치를 좇는 의사결정 오류이다. 사례에서는 회의에서 반대 의견도 자주 나오므로 해당하지 않는다. ② 역할 갈등: 서로 맞지 않는 역할 기대가 한 사람에게 겹칠 때 생긴다. 사례는 자료 수집과 교육 자료 제작을 사람별로 나눠 역할이 분명하다. ④ 갈등기 진입: 팀 발달 초기에 역할과 권한을 두고 충돌이 겉으로 드러나는 단계이다. 사례에는 드러난 충돌이 없고 참여만 줄었다. ⑤ 직무 소진: 장기간의 과도한 스트레스로 정서가 고갈된 개인의 상태이다. 사례의 구성원은 지친 것이 아니라 책임을 남에게 미루고 있다.
4. 기억 포인트 반대 의견이 억눌리면 집단사고, 개인 기여가 보이지 않아 노력이 줄면 사회적 태만이다.
5. 실무·국시 포인트 • 질 향상 팀이나 위원회는 여러 부서 사람이 모이고 결과를 팀 단위로 보고하는 경우가 많아 사회적 태만이 생기기 쉽다. • 관리자는 팀 규모를 과제에 맞게 정하고 구성원별 몫과 결과를 서로 볼 수 있게 한다. • 국시에서는 '다른 사람이 하겠지'라는 말이나 팀 규모가 클수록 개인 노력이 줄어든다는 서술이 단서로 제시된다.
상황결과가 팀 이름으로만 보고되는 개선팀
상황 간호부는 중심정맥관 감염을 줄이려고 여러 병동 간호사 12명으로 개선팀을 꾸렸다. 자료 수집과 교육 자료 제작은 사람별로 나누었고, 활동 결과는 매달 팀 이름으로만 보고된다. 회의에서는 의견이 자유롭게 오가며 반대 의견도 자주 나온다.
경과 석 달이 지나자 몇몇 구성원은 회의에는 나오지만 맡은 자료 수집을 미루며 "다른 사람이 하겠지"라고 말했다. 열심히 하던 간호사들도 참여가 줄었다.
간호 순서• 사정: 역할이 분명한지, 반대 의견이 억눌렸는지, 개인 기여가 드러나는지 확인한다.• 수행: 구성원별 담당 과업과 진행 상황을 서로 볼 수 있게 하고 개인 기여를 확인하는 장치를 둔다.• 평가: 미루던 과업이 진행되고 참여가 회복되었는지 확인한다.
핵심 포인트: 역할은 분명하고 반대 의견도 나오는데 개인 몫이 보이지 않아 노력이 줄었으므로 사회적 태만이다.
사회적 태만 (Social loafing) — 여럿이 함께 일할 때 개인 기여가 드러나지 않아 혼자일 때보다 노력을 덜 하는 현상이다.
집단사고 (Groupthink) — 응집력이 강한 집단이 비판적 의견을 억누르고 만장일치를 좇다 판단을 그르치는 현상이다.
역할 갈등 (Role conflict) — 한 사람에게 서로 맞지 않는 역할 기대가 동시에 주어져 생기는 긴장 상태이다.
무임승차 (Free riding) — 집단의 성과는 누리면서 자신은 노력을 덜 들이는 행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