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리 ICN 간호사 윤리강령에서 간호사의 일차적인 전문직 책임이 누구를 향하는지 고르는 내용이다. 결론은 정답 ⑤ 간호를 필요로 하는 사람이다. 고용 관계나 지시 체계는 책임의 방향이 아니다.
1. 강령의 출발점 국제간호협의회(ICN)의 간호사 윤리강령은 간호사의 일차적인 전문직 책임이 간호를 필요로 하는 사람에게 있다고 밝힌다. 여기서 사람은 한 명의 환자뿐 아니라 가족, 지역사회, 인구 집단까지 넓게 포함한다.
2. 여러 관계 속의 기준 간호사는 병원에 고용되어 있고, 의사의 처방을 수행하며, 간호협회의 회원이고, 국가 제도 안에서 면허를 받아 일한다. 이 관계들은 각각 의무를 낳지만, 판단이 엇갈릴 때 기준이 되는 것은 간호를 받는 사람의 안녕이다. 기관의 편의나 지시가 대상자의 안전과 부딪치면 간호사는 대상자 편에서 문제를 제기해야 한다.
3. 정답 설명 정답 ⑤ 간호를 필요로 하는 사람이 일차적 책임의 대상이다. 대상자의 인권과 가치를 존중하고, 개인 정보를 보호하며, 동의에 필요한 정보를 충분히 제공하는 일이 모두 이 책임에서 나온다. 그래서 간호사는 업무 지시가 있더라도 대상자에게 위험이 예상되면 이를 알리고 조정을 요청할 수 있어야 한다.
4. 선지별 분석 ① 담당 의사의 처방을 이행하는 것은 업무 흐름이고, 책임이 향하는 방향은 아니다. 의사와는 대상자를 위해 협력하는 관계이다. ② 간호협회는 전문직 활동을 하는 통로이며, 일차적 책임의 대상으로 보지 않는다. ③ 정부는 정책 참여를 통해 사회적 책임을 나누는 상대이다. 일차적 책임이 정부에 있다고 보지 않는다. ④ 의료기관과의 고용 계약에서 생기는 의무와 전문직으로서의 책임은 같지 않다.
5. 기억 포인트 책임의 화살표는 지시하는 사람이 아니라 간호받는 사람을 향한다.
6. 실무·국시 포인트 • 업무 지시, 기관 방침, 대상자 안전이 얽힐 때 대상자의 안전을 기준으로 위험을 보고하고 대안을 요구한다. • 변형: 윤리강령 구성 요소별 내용을 짝짓게 하거나, 한국간호사 윤리강령이 대상자 영역을 앞에 두는 이유를 묻는다. • 인력 부족이나 과중한 업무로 안전한 간호가 어려울 때에도 책임의 기준은 간호받는 사람의 안전이며, 이를 근거로 개선을 요구하는 것이 전문직다운 대응이다.
상황지시와 대상자 안전 사이
병동 간호사가 인력이 부족한 날 낙상 위험이 큰 환자의 순회를 미루라는 압박을 받았다. 병원 방침과 업무 지시를 따를지, 환자 안전을 우선할지 고민한다.
• 사정: 환자의 낙상 위험 정도와 순회가 늦어졌을 때 생길 수 있는 위해를 파악한다.• 수행: 윤리강령이 간호사의 일차적 책임을 간호를 필요로 하는 사람에게 둔다는 원칙에 따라 위험을 관리자에게 보고하고, 순회를 유지할 대안을 요청한다.• 평가: 환자의 안전이 확보되었는지, 보고한 내용이 기관의 보고 체계에 남았는지 확인한다.
핵심 포인트: 간호사의 일차적 전문직 책임은 고용주나 지시자가 아니라 간호를 필요로 하는 사람에게 있다.
국제간호협의회 (International Council of Nurses) — 각국 간호협회가 모인 국제 단체로, 간호사 윤리강령을 제정해 갱신한다.
윤리강령 (Code of ethics) — 전문직 구성원이 지켜야 할 가치와 행동 원칙을 단체가 스스로 정해 밝힌 규범이다.
전문직 책임 (Professional responsibility) — 전문직 구성원이 자신의 직무와 판단에 대해 지는 책임으로, 간호에서는 대상자를 향한다.
책무성 (Accountability) — 자신의 행위와 결정에 대해 설명하고 결과를 지는 의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