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같은 신종감염병과 기후변화라는 수립 배경이 제5차 국민건강증진종합계획에 반영된 내용은?
1감염병 위기 대비·대응과 기후변화성 질환을 중점과제로 두었다✓ 정답
2감염병 분야를 빼고 비감염성질환 관리에 집중했다
3기후변화 대응을 보건 부문 밖의 과제로 보고 제외했다
4감염병 관리를 지역 단위 계획으로만 넘겨 두었다
5건강수명 대신 감염병 사망률을 총괄목표로 바꾸었다
해설
HP2030은 신종감염병과 기후변화를 수립 배경으로 반영해 감염 및 기후변화성질환 예방관리 분과를 두고, 감염병 예방과 관리, 감염병 위기 대비·대응, 기후변화성 질환을 중점과제로 정했다. 총괄목표는 건강수명 연장과 건강형평성 제고로 유지되었다. 함정은 새 위험을 총괄목표의 변경으로 연결하는 것이다.
핵심 정리 신종감염병과 기후변화라는 수립 배경이 제5차 국민건강증진종합계획(HP2030)에 어떻게 반영되었는지 묻는 문항이다. 결론은 감염병 위기 대비·대응과 기후변화성 질환을 중점과제로 두었다는 것이다.
1. 원리와 배경 HP2030은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신종감염병이 사회 전체를 흔드는 위험이 되고, 폭염 같은 기후변화가 건강에 영향을 주는 상황을 배경으로 수립되었다. 그래서 계획의 분과 가운데 하나를 감염 및 기후변화성질환 예방관리로 정하고, 그 아래에 감염병 예방 및 관리, 감염병 위기 대비·대응, 기후변화성 질환을 중점과제로 두었다. 계획의 총괄목표는 건강수명 연장과 건강형평성 제고이며, 새로운 위험이 생겼다고 총괄목표가 바뀐 것은 아니다. 수립 배경과 계획 구성은 층이 다르다. 배경은 계획이 왜 필요한지를 말하고, 분과와 중점과제는 그 필요에 대한 구체적 대응이며, 총괄목표는 계획 전체가 지향하는 최종 방향이다. 신종감염병과 기후변화는 배경에서 분과와 중점과제로 이어졌고, 총괄목표인 건강수명 연장과 건강형평성 제고는 그대로 유지되었다.
2. 정답 ① 중점과제로 반영 감염병 위기 대비·대응과 기후변화성 질환을 중점과제로 둔 것이 수립 배경과 계획 구성이 맞물리는 설명이다.
3. 선지별 분석 ② 감염병 분야를 빼고 비감염성질환 관리에 집중했다는 설명은 틀렸다. 비감염성질환 예방관리 분과가 있지만 감염병 분과도 함께 구성되었다. ③ 기후변화 대응을 보건 부문 밖의 과제로 보고 제외했다는 설명은 계획의 방향과 반대다. 기후변화성 질환이 중점과제에 들어 있다. ④ 감염병 관리를 지역 단위 계획으로만 넘겼다는 설명도 맞지 않는다. 국가 종합계획 안에 감염병 예방 및 관리와 위기 대비·대응 과제가 있다. ⑤ 건강수명 대신 감염병 사망률을 총괄목표로 바꾸었다는 설명은 틀렸다. 총괄목표는 건강수명 연장과 건강형평성 제고로 유지되었다.
4. 기억 포인트 새 위험은 분과와 중점과제로 들어가고, 총괄목표는 건강수명 연장과 건강형평성 제고로 유지된다.
5. 실무·국시 포인트 • 감염병 위기 대응 체계 점검, 예방접종과 결핵 관리, 폭염 시 취약계층 방문과 온열질환 예방 교육은 이 분과의 중점과제와 이어지는 보건소 사업이다. • 지역보건의료계획을 세울 때 국가 종합계획의 분과와 중점과제를 참고해 지역의 우선순위를 정한다.
상황폭염 대비 보건소 사업 계획
배경 보건소 간호사가 올여름 지역 사업을 준비하면서 국가 종합계획의 방향을 확인하고 있다. 코로나19 같은 신종감염병 경험과 폭염 피해를 겪은 뒤라 감염병 대응과 기후변화 대응을 함께 계획에 넣으려 한다.
간호 순서• 사정: 지역의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과 감염병 대응 체계의 현황을 확인한다.• 수행: 국가 종합계획의 감염 및 기후변화성질환 예방관리 분과를 참고해 예방접종과 결핵 관리, 폭염 시 취약계층 방문과 온열질환 예방 교육을 사업에 포함한다.• 평가: 취약계층 방문이 계획대로 이루어졌는지, 위기 상황에 대비한 대응 체계가 점검되었는지 확인한다.
핵심 포인트: 신종감염병과 기후변화는 HP2030에서 분과와 중점과제로 반영되었다.
제5차 국민건강증진종합계획 (Health Plan 2030) — 2021년부터 시행하는 국가 건강증진 계획으로, 건강수명 연장과 건강형평성 제고를 총괄목표로 한다.
기후변화성 질환 (Climate-sensitive disease) — 폭염과 같은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발생하거나 악화되는 질환으로, 온열질환이 대표적이다.
감염병 위기 대비·대응 (Infectious disease preparedness) — 신종감염병 유행에 대비해 대응 체계를 갖추고 위기 시 신속히 대처하는 중점과제다.
건강형평성 (Health equity) — 소득과 지역 등 사회적 조건에 따른 피할 수 있는 건강 격차를 줄이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