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료 위주였던 보건진료소가 예방접종, 건강교육, 재활 상담까지 서비스를 넓혔다면 일차보건의료의 어떤 특성을 강화한 것인가?
1주민참여
2지불부담능력
3포괄성✓ 정답
4접근성
5수용가능성
해설
일차보건의료는 치료만이 아니라 건강증진, 예방, 치료, 재활을 아우르는 기본 서비스를 함께 제공해야 하며, 이를 포괄성이라 한다. 지불부담능력은 주민이 감당할 비용 수준으로 운영하는 것, 접근성은 가까이에서 쉽게 이용하게 하는 것이다. 함정은 서비스가 늘었다는 점을 이용 편의인 접근성으로 보는 것이다.
핵심 정리 진료 위주였던 보건진료소가 예방접종, 건강교육, 재활 상담까지 서비스를 넓혔다면 건강증진, 예방, 치료, 재활을 함께 다루게 된 것이므로 일차보건의료의 ③ 포괄성을 강화한 것이다.
1. 일차보건의료의 접근 원칙과 포괄성 일차보건의료는 주민이 가까이서 만나는 첫 보건의료로, 흔히 네 가지 접근 원칙인 접근성, 수용가능성, 주민참여, 지불부담능력으로 정리한다. 포괄성은 이와 별도로 서비스가 다루는 범위를 말한다. • 포괄성: 건강증진, 예방, 치료, 재활을 아우르는 기본 서비스를 함께 제공한다. • 접근성: 가까이에서 장벽 없이 이용하게 한다. • 수용가능성: 주민의 문화와 생활 방식에 맞게 제공한다. • 주민참여: 주민이 계획과 운영에 주체로 참여한다. • 지불부담능력: 주민과 지역사회가 감당할 수 있는 비용으로 운영한다.
2. 정답 ③ 포괄성 알마아타 선언이 제시한 필수 사업에는 건강교육, 영양 증진, 환경위생, 모자보건, 예방접종, 흔한 질병의 치료, 필수 의약품 공급이 함께 들어 있다. 치료는 그 가운데 하나일 뿐이다. 치료 중심에서 예방과 재활까지 서비스 범위를 넓힌 것이 포괄성의 강화다.
3. 선지별 분석 • ① 주민참여: 주민이 사업의 계획과 운영에 주체로 참여하는 정도를 말한다. 서비스 종류가 늘어난 것과는 관계가 없다. • ② 지불부담능력: 비용을 주민이 감당할 수 있는 수준으로 운영하는지를 묻는다. 서비스 범위 확대와 비용 수준은 별개다. • ④ 접근성: 서비스가 늘면 이용이 편해질 것 같아 고르기 쉽다. 하지만 접근성은 거리와 비용 같은 이용 장벽을 낮추는 일이고, 여기서 바뀐 것은 서비스의 범위다. • ⑤ 수용가능성: 주민의 문화와 생활 방식에 맞는 방법인지를 보는 개념이며 서비스 종류의 수와는 무관하다.
4. 기억 포인트 서비스의 폭이 넓어졌다 = 포괄성, 이용 장벽이 낮아졌다 = 접근성으로 구분한다.
5. 실무·국시 포인트 • 고혈압 주민을 진료할 때 저염 식생활 교육과 운동 상담을 함께 하고, 후유증이 남은 주민에게는 재활 운동과 안전 상담을 연결한다. • 서비스 범위를 넓힐 때는 주민의 요구를 먼저 사정해 우선순위를 정한다.
상황보건진료소 서비스 확대
그동안 진료 위주로 운영하던 보건진료소가 올해부터 예방접종과 건강교육, 재활 상담을 함께 제공하기로 했다. 진료소장은 주민의 건강 요구를 살펴 새 사업의 우선순위를 정하려 한다.
서비스 구성
• 치료: 흔한 질병과 손상의 진료• 예방: 예방접종 일정 안내와 접종• 건강증진: 건강교육 시간 운영• 재활: 재활 상담과 가정 안전 상담
간호 순서
• 사정: 주민의 연령, 질병, 생활 방식을 파악해 필요한 서비스를 가려낸다.• 수행: 예방접종, 건강교육, 재활 상담을 진료와 함께 운영하고 필요한 주민에게 연결한다.• 평가: 서비스별 이용 현황과 주민의 반응을 확인해 부족한 부분을 보완한다.
핵심 포인트: 건강증진, 예방, 치료, 재활을 함께 제공하는 것이 포괄성이다.
포괄성 (Comprehensiveness) — 건강증진, 예방, 치료, 재활을 아우르는 기본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는 일차보건의료의 특성이다.
접근성 (Accessibility) — 주민이 거리와 비용 같은 장벽 없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정도다.
지불부담능력 (Affordability) — 주민과 지역사회가 감당할 수 있는 비용으로 서비스를 운영한다는 접근 원칙이다.
알마아타 선언 (Declaration of Alma-Ata) — 1978년 채택된 선언으로 일차보건의료를 모두를 위한 건강 달성의 핵심 전략으로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