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포독성 항암제를 준비하던 중 약물이 장갑 안으로 스며 손등 피부에 묻었을 때 먼저 할 일은?
1마른 거즈로 문질러 약물을 빨리 걷어 낸다
2오염된 장갑을 벗고 비누와 흐르는 물로 씻는다✓ 정답
3중화제를 바르고 부위를 거즈로 덮어 둔다
4알코올 솜으로 묻은 부위를 여러 번 닦아 낸다
5남은 투약 준비를 마친 뒤 손을 씻는다
해설
세포독성 항암제가 피부에 닿으면 흡수와 국소 손상을 줄이도록 오염된 보호구를 바로 벗고 비누와 흐르는 물로 충분히 씻는다. 그 뒤 노출 사실을 보고하고 기록한다. 하던 일을 마치고 씻으면 접촉 시간이 길어지고, 알코올로 닦거나 거즈로 문지르면 약물이 제거되지 않고 피부만 자극한다.
핵심 정리 세포독성 항암제를 준비하다 약물이 장갑 안으로 스며 피부에 묻었을 때 가장 먼저 할 일을 묻는 문제입니다. 피부에 묻은 항암제는 접촉 시간을 줄이는 것이 중요하므로 오염된 장갑을 벗고 비누와 흐르는 물로 씻는 것이 먼저입니다. 정답은 ②입니다.
1. 원리와 배경 세포독성 항암제는 암세포뿐 아니라 정상 세포도 손상시킬 수 있어, 다루는 의료인도 피부 접촉, 흡입, 우발적 섭취로 노출될 수 있습니다. 피부에 묻으면 국소 자극이나 손상이 생기고 일부는 피부로 흡수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노출이 확인되면 접촉 시간을 줄이고 약물을 씻어 내는 것이 최우선입니다. 노출 뒤의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하던 일을 멈추고 오염된 장갑과 가운 같은 보호구를 벗어 항암제 전용 폐기물로 처리합니다. 노출된 피부를 비누와 흐르는 물로 충분히 씻습니다. 눈에 튀었다면 세안기나 생리식염수로 충분히 씻어 냅니다. 그 뒤 부서 절차에 따라 노출 사실을 보고하고 기록하며, 이상이 있으면 진료를 받습니다.
2. 정답 ② 보호구 제거 후 비누와 흐르는 물로 세척 정답 ② 오염된 장갑을 벗고 비누와 흐르는 물로 씻는다는 오염원을 제거하고 피부에 남은 약물을 씻어 내므로 가장 적절합니다. 이번 상황처럼 약물이 안쪽 장갑까지 스몄다면 장갑을 벗은 뒤 피부를 씻는 것이 핵심입니다.
3. 선지별 분석 ① 마른 거즈로 문지르면 약물이 더 넓게 퍼지고 피부가 자극됩니다. 약물은 닦아 내는 것이 아니라 물로 씻어 내야 합니다. ③ 피부에 묻은 세포독성 항암제를 일반적으로 중화하는 약은 없습니다. 중화제를 바르고 덮어 두면 약물이 피부에 그대로 남아 접촉 시간이 길어집니다. ④ 알코올 솜은 손 소독에 쓰는 방법이며 항암제를 씻어 내는 방법이 아닙니다. 여러 번 문지르면 피부만 자극됩니다. ⑤ 남은 준비를 마친 뒤 씻으면 약물이 피부에 닿아 있는 시간이 그만큼 길어집니다. 노출이 생기면 하던 일을 멈추고 즉시 처치합니다.
4. 기억 포인트 항암제 피부 노출 = 보호구 벗고, 비누와 흐르는 물로 바로 씻고, 보고
5. 실무·국시 포인트 • 항암제 조제는 생물안전작업대에서 하고, 항암제용 장갑과 방수 가운 같은 보호구를 착용합니다. 장갑이 찢어지거나 오염되면 바로 교체합니다. • 작은 노출이라도 반복되면 건강 문제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사소하다고 여기지 말고 보고하고 기록합니다. • 새어 나온 약물은 유출 처리 도구로 정리하고, 항암제를 다루는 구역에서는 음식을 먹지 않습니다.
상황항암제 조제 중 손등 피부 노출
종양내과 병동 간호사가 투약 준비실에서 세포독성 항암제를 준비하던 중 약물이 장갑 안으로 스며 손등 피부에 묻었습니다.
• 노출 경로: 장갑 안으로 스며 피부에 접촉• 위험: 국소 자극, 피부 흡수• 우선 목표: 접촉 시간을 줄이고 약물 제거
간호사는 준비를 즉시 멈춥니다.
• 수행 1: 오염된 장갑을 벗고 항암제 전용 폐기물로 처리• 수행 2: 손등을 비누와 흐르는 물로 충분히 씻음• 수행 3: 피부 변화를 살피고 관리자에게 노출 사실을 보고, 노출 기록을 작성• 평가: 새 보호구를 착용하고 준비를 다시 시작하며 새어 나온 약물은 유출 처리 도구로 정리
핵심 포인트: 피부에 묻은 항암제는 닦거나 중화하지 말고 보호구를 벗은 뒤 비누와 흐르는 물로 씻는다
세포독성 항암제 (Cytotoxic drug) — 암세포와 함께 정상 세포에도 손상을 줄 수 있어 다루는 사람도 노출을 막아야 하는 약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