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강내 근접치료는 질과 자궁 안에 선원을 넣은 기구를 유지하는 치료라 움직이면 선원 위치가 바뀌어 선량이 틀어지고 주변 장기가 손상될 수 있다. 그래서 치료 동안 침상안정을 유지하고 유치도뇨와 저잔사식으로 움직임을 줄인다. 표시선 보존, 조사 부위 피부 관리, 매일 외래 치료는 외부조사의 간호이다.
핵심 정리 외부조사 방사선치료와 달리 자궁강내 근접치료 중인 환자에게 필요한 간호를 묻는 문제입니다. 근접치료는 선원이 든 기구를 몸 안에 유지하므로 위치가 밀리지 않게 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선원이 밀리지 않게 침상안정을 유지하게 하는 것이 정답입니다.
1. 외부조사와 근접치료의 차이 외부조사는 몸 밖의 장비에서 방사선을 쏘는 방법으로, 대개 매일 외래 치료실을 오가며 몇 분씩 치료받고 끝나면 몸에 방사선이 남지 않습니다. 근접치료는 질과 자궁 안에 선원을 넣은 기구를 정해진 시간 동안 유지하며, 그동안 환자는 방사선을 내는 상태가 되어 차폐된 1인실에 머물고 의료진은 시간, 거리, 차폐 원칙을 지킵니다.
2. 정답 ④ 설명 근접치료에서는 선원의 위치가 곧 치료의 정확도입니다. 환자가 움직여 기구가 밀리면 종양에는 선량이 모자라고 방광이나 직장 같은 주변 장기에는 지나친 방사선이 들어가 손상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침상안정을 유지하고 몸을 크게 돌리거나 일어나 앉지 않게 합니다. 처방에 따라 유치도뇨관과 저잔사식으로 배뇨·배변에 따른 움직임과 힘주기를 줄입니다.
3. 선지별 분석 ① 매일 외래 치료실을 오가는 것은 외부조사의 특징입니다. 근접치료는 선원을 유지하는 동안 입원해 치료합니다. ② 조사 부위를 미지근한 물로 씻고 두드려 말리는 것은 외부조사로 피부가 자극받는 환자의 피부 관리입니다. ③ 병실 밖을 돌아다니면 기구가 밀릴 뿐 아니라 다른 사람이 방사선에 노출됩니다. ⑤ 피부 표시선을 지우지 않게 하는 것은 매번 같은 위치에 조사하기 위한 외부조사의 간호입니다.
4. 기억 포인트 외부조사는 표시선과 피부 관리, 근접치료는 선원 고정과 침상안정.
5. 실무·국시 포인트 • 근접치료 환자는 질 출혈과 분비물, 기구의 위치, 복부 불편감, 발열 같은 감염 징후를 짧은 시간 안에 계획적으로 관찰합니다. • 오래 누워 있어 생길 수 있는 정맥혈전과 욕창을 막기 위해 처방에 따라 다리 운동이나 압박 기구를 쓰고 피부를 살핍니다. • 선원을 제거한 뒤에는 몸에 방사선이 남지 않는다는 점을 설명해 환자와 가족의 걱정을 덜어 줍니다. • 근접치료 중 환자가 가려움이나 불편감을 호소하면 기구를 만지지 않게 하고, 불안을 줄이기 위해 치료의 이유와 예상 기간을 미리 설명합니다. 방사선 때문에 가족과의 접촉이 제한되는 것에 대한 외로움과 걱정에도 귀를 기울입니다.
환자자궁경부암, 자궁강내 근접치료 중
상황 선원을 넣은 기구를 질과 자궁 안에 유지한 채 차폐된 1인실에서 치료받고 있다. 환자는 답답해서 일어나 걸어 다니고 싶다고 말한다.
비교• 외부조사: 외래에서 매일 짧게 치료, 표시선 보존과 피부 관리가 중요하다• 근접치료: 선원이 든 기구를 유지, 위치가 밀리지 않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판단 기구가 밀리면 선량이 틀어지고 주변 장기가 손상될 수 있어 침상안정이 필요하다.
간호 순서• 사정: 질 출혈과 분비물, 기구의 위치, 복부 불편감, 발열을 관찰한다• 수행: 침상안정을 설명하고 처방에 따라 유치도뇨관과 저잔사식을 적용하며 다리 운동으로 합병증을 예방한다• 평가: 선원 제거 후에는 몸에 방사선이 남지 않음을 안내한다
핵심 포인트: 근접치료는 선원이 밀리지 않도록 침상안정을 유지한다.
근접치료 (Brachytherapy) — 밀봉된 방사성 선원을 종양 가까이에 두어 국소에 높은 선량을 주는 방사선치료이다.
외부조사 (External Beam Radiation) — 몸 밖의 장비에서 방사선을 쏘아 종양에 전달하는 방법으로 치료 후 몸에 방사선이 남지 않는다.
저잔사식 (Low-residue Diet) — 장에 남는 찌꺼기를 줄여 배변 횟수와 힘주기를 줄이는 식사이다.
유치도뇨관 (Indwelling Urinary Catheter) — 방광에 넣어 소변을 지속적으로 배출시키는 관으로 배뇨를 위한 움직임을 줄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