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조사 방사선치료 환자와 자궁강내 근접치료 환자를 함께 맡은 간호사의 간호로 옳은 것은?
1두 환자 모두 접촉 시간을 줄이고 차폐막을 사용한다
2외부조사 환자의 소변과 침구를 방사성 폐기물로 처리한다
3외부조사 환자는 치료받은 당일 가족 면회를 제한한다
4근접치료 환자의 빠진 선원을 장갑 낀 손으로 다시 넣는다
5근접치료 환자에게만 시간·거리·차폐 원칙을 적용한다✓ 정답
해설
외부조사는 몸 밖의 기계에서 방사선을 쏘는 방법이라 치료가 끝나면 환자 몸에서 방사선이 나오지 않는다. 자궁강내 근접치료는 선원이 몸 안에 머무는 동안 환자에게서 방사선이 나오므로, 이 환자에게만 머무는 시간을 줄이고 거리를 두며 차폐하는 원칙을 적용한다. 빠진 선원은 긴 집게로 납 용기에 넣는다.
핵심 정리 두 환자를 함께 맡았을 때 방사선 안전 원칙을 어느 환자에게 적용하느냐를 묻는 문제입니다. 방사선이 환자 몸 안에서 나오는 근접치료 환자에게만 시간·거리·차폐 원칙을 적용한다는 ⑤번이 정답입니다.
1. 외부조사와 근접치료의 차이 외부조사는 선형가속기 같은 기계가 몸 밖에서 방사선을 쏘는 방법입니다. 기계가 꺼지면 방사선도 멈추므로 치료를 마친 환자의 몸에는 방사능이 남지 않고, 소변·땀·침구도 오염되지 않습니다. 반면 근접치료는 밀봉된 방사성 선원을 자궁강처럼 종양 가까운 곳에 넣어 두는 방법이라, 선원이 들어 있는 동안에는 환자의 몸이 방사선원이 됩니다. 이 차이가 간호의 차이를 만듭니다.
2. 정답 ⑤ 근접치료 환자에게만 적용 선원이 몸 안에 있는 환자에게만 시간·거리·차폐 원칙을 적용한다는 설명이 이 문제의 핵심입니다. 피폭량은 선원 가까이 머무는 시간에 비례하므로 처치를 미리 계획해 짧게 끝내고, 선원에서 멀리 떨어진 침상 발치 쪽에서 일하며, 납 차폐막을 활용하고 개인 선량계를 착용합니다. 외부조사 환자에게는 이 조치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3. 선지별 분석 ① 외부조사 환자는 치료가 끝나면 방사선이 나오지 않으므로 접촉 시간을 줄이고 차폐막을 쓸 이유가 없습니다. 근접치료 환자에게만 맞는 내용을 두 환자 모두에게 넓힌 선지입니다. ② 외부조사 환자의 소변과 침구는 방사능에 오염되지 않으므로 방사성 폐기물이 아니라 일반 폐기물로 다룹니다. 밀봉 선원을 쓰는 근접치료 환자도 선원이 빠지지 않는 한 소변이 오염되지 않으며, 침구는 선원이 섞여 있지 않은지 확인한 뒤 처리합니다. ③ 외부조사 환자는 치료받은 날에도 가족과 접촉해도 안전하므로 면회를 제한할 필요가 없습니다. 면회 제한은 근접치료 환자에게서 임신부와 어린이를 중심으로 필요한 조치입니다. ④ 빠진 선원은 장갑을 꼈더라도 손으로 집지 않습니다. 긴 집게로 집어 납 용기에 넣고 즉시 보고합니다. 손으로 집으면 손이 선원에 가까워져 피폭이 커집니다.
4. 기억 포인트 외부조사는 기계가 꺼지면 끝, 근접치료는 선원이 있는 동안 환자가 방사선원입니다. 선원이 빠지면 집게와 납 용기, 그리고 보고입니다.
5. 실무·국시 포인트 • 근접치료 환자는 1인실에서 침상 안정을 유지해 선원 이탈을 막고, 방문객에게도 시간과 거리를 지키도록 안내합니다. 임신부와 어린이의 방문은 제한합니다. • 외부조사 환자는 격리가 필요 없고, 조사 부위 피부 반응·피로·점막 부작용을 관리합니다. 피부 표시선은 지우지 않고 미온수로 씻어 두드려 말립니다. • 선원이 제거된 뒤에는 환자 몸에 방사능이 남지 않음을 설명해 환자와 가족의 불안을 덜어 줍니다.
상황외부조사 환자와 근접치료 환자를 같은 근무에 담당
외부조사 환자 치료실의 기계에서 방사선을 받고 병실로 돌아온 환자• 기계가 꺼진 뒤에는 몸에서 방사선이 나오지 않는다• 가족 면회와 접촉에 제한이 필요 없다
근접치료 환자 자궁강 안에 방사성 선원을 넣어 둔 환자• 선원이 있는 동안 1인실에서 침상 안정을 유지한다• 처치는 미리 계획해 짧게 하고, 선원에서 먼 쪽에서 수행하며, 납 차폐막과 개인 선량계를 활용한다• 병실에 긴 집게와 납 용기를 두어, 선원이 빠지면 손대지 않고 담은 뒤 바로 보고한다
판단 방사선 안전 원칙은 선원이 몸 안에 있는 근접치료 환자에게만 적용한다.
핵심 포인트: 몸 밖 기계 조사는 끝나면 방사능이 없고, 몸 안 선원은 있는 동안 방사선이 나온다
외부조사 (External Beam Radiation) — 몸 밖의 치료 기계에서 종양 부위로 방사선을 쏘는 방법으로, 치료가 끝나면 환자 몸에 방사능이 남지 않는다.
근접치료 (Brachytherapy) — 밀봉된 방사성 선원을 종양 안이나 가까운 체강에 넣어 두는 방법으로, 선원이 있는 동안 환자에게서 방사선이 나온다.
시간·거리·차폐 (Time, Distance, Shielding) — 피폭을 줄이는 세 원칙으로, 머무는 시간을 줄이고 선원에서 멀리 떨어지며 납 차폐막을 쓴다.
밀봉 선원 (Sealed Source) — 방사성 물질이 밖으로 새지 않게 밀봉된 선원으로, 빠지지 않는 한 소변이나 침구를 오염시키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