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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78세 여성이 폐암 말기로 병실에서 임종하였고 의사가 사망선언을 마쳤다. 간호사는 사후강직이 오기 전에 자세를 반듯하게 잡고 눈과 입을 다물게 했으며 의치를 끼웠다. 둔부 아래에는 흡수패드를 대었다.
삽입되어 있던 관과 오염된 드레싱은 병원 지침에 따라 정리되었고 시신은 깨끗한 홑이불로 덮였다. 가족은 작별 인사를 마쳤으며 이송 담당자가 30분 뒤 도착할 예정이다. 시신은 침상 위에 반듯하게 누워 있고 병실은 조용히 정돈되어 있다. 간호사는 신원 표시를 끝내야 하는 마지막 단계를 남겨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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