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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78세 환자는 폐렴으로 입원한 뒤 밤마다 섬망이 나타나 낮에는 안정되지만 밤이 되면 불안해하며 손을 아래로 뻗는다. 소변량 확인을 위해 삽입한 유치도뇨관을 어젯밤 두 번이나 잡아당겨 빼려고 하였다.
병동에서는 환경 정리, 시청각 자극, 가족 면회 같은 대안을 먼저 시도했지만 효과가 없었다. 의사는 신체보호대 적용을 처방했고, 환자는 팔을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으며 침상 밖으로 나가려는 행동은 없다. 간호사는 환자의 자유로운 움직임을 가능한 한 보장하면서 손으로 관을 잡는 행동만 막는 방법을 고르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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