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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34세 여성이 오른쪽 눈의 충혈과 가려움으로 내원해 세균성 결막염을 진단받고 항생제 점안액을 처방받았다. 오른쪽 속눈썹과 눈꺼풀 가장자리에 누런 분비물이 말라붙어 있고, 환자는 눈을 자주 비빈다고 말한다.
간호사는 점안액을 넣기 전에 결막낭 주변을 청결하게 해야 한다고 판단하였다. 분비물이 남아 있으면 약이 눈 표면에 고르게 닿지 못하고, 닦는 방향에 따라 오염된 분비물이 눈물점과 코눈물관 쪽이나 반대쪽 눈으로 퍼질 수 있기 때문이다. 처치에 쓸 거즈와 생리식염수, 점안액은 모두 준비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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