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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62세 남성이 서혜부 탈장 수술을 척추마취 아래 받고 병동으로 돌아온 지 8시간이 지났다. 수술 중 수액은 충분히 투여되었고 활력징후는 안정적이며, 서혜부에는 압박 드레싱이 적용되어 있다. 수술 후 한 번도 소변을 보지 못했지만 요의를 거의 느끼지 못한다고 말한다.
환자는 아랫배가 불편하다고 호소한다. 치골 위가 볼록하게 만져지고 누르면 불편해하며 타진하면 둔탁한 소리가 난다. 방광 초음파에서 방광에 600 mL가 확인되었다. 간호사는 소변이 만들어지지 않는 것이 아니라 방광에서 배출되지 못하는 요정체로 사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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