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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척수손상으로 입원한 62세 남성 대상자는 낮 동안 대부분 휠체어에 앉아 지내고, 밤에는 천골의 압력을 줄이려고 침상에서 복위와 측위를 번갈아 취한다. 간호사는 피부 사정 계획을 세우면서, 자세에 따라 체중이 실려 압력을 받는 뼈 돌출 부위가 서로 다르다는 점을 먼저 정리하였다.
엎드려 누우면 체중이 몸 앞쪽의 뼈 돌출부로 옮겨 가고, 침상 위에서 몸이 미끄러지면 전단력이 더해져 피부 손상이 빨라진다. 그래서 자세를 바꿀 때마다 눌리는 부위를 다시 확인하고, 침상에서는 2시간마다 체위를 변경하도록 계획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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