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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35세 임부가 임신 18주에 첫 산전 방문을 했다. 지난 두 번의 임신은 임신 중기에 통증과 출혈 없이 양수가 터지며 태아가 만출되어 유산되었다. 이번 임신에서도 질 안쪽이 눌리는 느낌이 있어 걱정하고 있다. 의료진은 자궁경관무력증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과거력을 자세히 묻는다.
과거력에서 첫 분만은 3시간 만에 끝난 급속분만이었고 당시 자궁경관에 열상이 생겨 봉합을 받았다. 이후 반복되는 질염으로 항생제를 복용했고 월경곤란증으로 진통제를 사용했다. 자궁근종은 작아 경과를 보고 있으며 20대에는 경구피임약을 오래 복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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