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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10세 여아의 어머니가 보건실을 찾아 "딸의 가슴이 몇 달 전부터 도드라지고 겨드랑이 냄새도 나기 시작했어요"라고 말했습니다. 키도 최근 반 년 사이 5 cm 가까이 컸고 유방이 눌리면 조금 아프다고 합니다. 아이는 같은 반 친구들보다 사춘기가 이른 것 같다며 걱정하고 있습니다.
어머니는 "아직 초등학생인데 월경 이야기를 꺼내도 되는지, 괜히 일찍 알려 주면 아이가 놀랄까 봐 망설여진다"고 합니다. 가족 중 어머니는 12세에 초경을 했다고 하며, 아이는 "엄마, 나도 곧 그런 거 해?"라고 물은 적이 있다고 합니다. 어머니는 언제 어떻게 설명하는 것이 좋은지 간호사에게 조언을 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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