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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19세 정 씨는 키 160cm에 체중 38kg으로 입원하였다. 3개월간 하루 한 끼만 먹으며 체중이 늘까 봐 극도로 두려워하고, 거울 속의 자신은 여전히 뚱뚱하다고 말한다. 월경은 6개월째 없으며 어지럼증을 자주 호소한다.
정 씨는 일주일에 서너 번 밤에 짧은 시간 동안 많은 양을 먹은 뒤 화장실에서 구토하고 하제를 복용했다고 털어놓았다. 먹는 동안 멈출 수 없는 느낌이 들고, 이후 심한 죄책감이 따른다고 한다. 입원 뒤에도 체중이 오르면 불안해서 몰래 운동을 하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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