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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29세 직장인 이 씨는 최근 두 달 동안 잠드는 시간이 새벽 2시 무렵으로 늦어졌다며 정신건강센터를 찾았다. 퇴근 뒤 불을 켠 방에서 스마트폰으로 영상을 한 시간 이상 본 뒤에야 잠자리에 든다. 아침에는 일어나기 힘들고 낮에는 졸음이 심하다.
오전 회의에서 집중하지 못해 업무 실수가 늘었다고 했다. 카페인 음료는 하루 세 잔 마시지만 저녁에는 마시지 않는다. 우울 증상이나 환청은 없고 활력징후와 체중은 변화가 없다. 이 씨는 “몸은 피곤한데 눈을 감으면 정신이 말똥해져요.”라고 말했다.
간호사는 약물 처방에 앞서 이 씨에게 잠을 조절하는 몸속 물질과 화면 사용이 미치는 영향을 설명하려 한다. 먼저 수면-각성 주기를 정리하는 생활 교육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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