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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28세 박 씨는 사기 혐의로 법원 의뢰를 받아 입원하였다. 입원 3일째부터 같은 병실 환자들에게 투자하면 두 배로 돌려주겠다며 용돈을 받아 간식을 샀고 거짓 직업을 말하고 다녔다. 다른 환자가 항의하자 속은 사람이 어리숙한 탓이라며 웃었다.
박 씨는 칭찬이나 특별 대우를 요구하지 않았고 비판을 받아도 크게 화내지 않았다. 병동 규칙은 들키지 않을 때만 지킨다고 했으며 피해 환자가 울어도 표정이 변하지 않았다. 이런 행동은 성인이 된 이후 10년 넘게 직장과 가족 관계에서 반복되어 온 것으로 확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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