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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9세 남아가 분리불안장애로 외래 추적 중 검사 입원을 하였다. 입원 첫날 어머니가 잠깐 자리를 비우려 하자 “가지 마요.”라며 옷자락을 붙잡고 울었고, 복통을 호소했다.
어머니는 오후에 두 시간 동안 직장 일로 자리를 비워야 한다. 어머니는 아이가 울까 봐 말없이 나가려 했으나 지난번 그렇게 한 뒤 아이가 밤새 악몽을 꾸며 깨어 울었다고 한다.
아동은 평소 어머니와 떨어질 때마다 학교에 가기 싫다고 하며 등교를 거부했다. 의식과 발달 수준은 또래와 비슷하고 시계를 읽을 수 있어 시간 개념은 이해한다. 활력징후는 정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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