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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78세 이 씨는 알츠하이머병으로 요양병원에 입원해 있다. 팔다리 근력과 감각은 정상이고 시력에도 문제가 없다. 그런데 아침에 셔츠를 입을 때 소매에 머리를 넣거나 단추를 엉뚱한 구멍에 끼우며 어떻게 입는지 몰라 한참 서 있곤 한다.
지금까지는 직원들이 시간이 부족해 이 씨의 옷을 대신 입혀 왔다. 최근에는 이 씨가 스스로 입으려다 잘 안 되면 옷을 던지며 화를 내는 일이 잦아졌다. 간호사는 이 씨의 남은 능력을 살리는 아침 지원 방법을 계획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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