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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84세 최 씨는 대퇴골 골절 수술 후 4일째에 갑자기 정신이 흐려져 병원인 줄 모르고 낮에도 졸다가 깨기를 반복한다. 오늘 딸이 면회를 왔는데 최 씨는 딸을 알아보지 못하고 “도둑이 들어왔다”며 소리를 지르고 욕을 했다.
딸은 울면서 “엄마가 치매가 오신 건가요? 저를 미워하시나 봐요”라고 간호사에게 물었다. 최 씨는 수술 전에는 혼자 일상생활을 했고, 어제부터 요로감염 치료가 시작되었으며 의료진은 섬망으로 판단했다. 딸은 어머니의 상태가 갑자기 달라져 크게 놀란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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