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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42세 남성 양극성장애 환자가 급성 조증삽화로 입원하여 이틀 전부터 리튬 복용을 시작했다. 입원 후에도 말이 빠르고 밤새 병실을 돌아다니며 수면시간이 하루 3시간 이하이다.
면회를 온 아내가 “약을 먹은 지 이틀인데 하나도 달라진 게 없어요. 약이 안 맞는 것 아닌가요?”라고 물었다. 환자는 리튬과 함께 항정신병약과 진정제도 처방받아 복용하고 있다. 아내는 약이 너무 많다며 일부를 빼 달라고 하려 한다.
오늘 활력징후는 안정적이었고 구토나 손 떨림은 없었다. 첫 혈중 리튬 농도 확인은 5일째에 예정되어 있다. 아내는 간호사에게 약을 더 늘리면 빨리 좋아지는지 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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