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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34세 남성 조현병 환자가 휴게실 구석에서 허공을 바라보며 혼잣말을 하다가 두 손으로 귀를 막았다. 간호사가 다가가자 “또 저를 몰아붙여요. 가만히 있을 수가 없어요.”라고 말하며 손을 떨었다.
입원 5일째이며 어제부터 식사량이 줄고 밤에 잠을 이루지 못했다. 오늘은 안절부절못하고 출입문 쪽으로 자주 걸어갔으나 다른 환자와 다투지는 않았다. 맥박은 96회/분이었다.
간호사가 환자를 조용한 공간으로 안내해 곁에 앉았다. 환자는 목소리가 계속 말을 걸지만 무슨 내용인지 말하기 겁난다고 했다. 환자가 자신이나 타인을 해칠 가능성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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