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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38세 임 씨는 보건소에서 잠을 못 자고 복통이 계속된다며 상담을 받았다. 몇 주 전부터 남편이 퇴직한 뒤 사소한 일에도 소리를 지르고 식탁을 내리치며 욕설을 한다. “너 가만 안 둔다”는 위협도 하며, 한 달 전에는 팔을 세게 잡아 멍이 든 적이 있었다.
임 씨는 남편의 기분을 살피며 집안일을 서두르고 말을 조심하고 있다. 이웃에게는 별일 아니라고 말하며 자신이 더 잘 맞춰야 한다고 생각한다. 아직 크게 맞은 적은 없고 간호사는 임 씨의 상황을 폭력 주기에 비추어 사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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