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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오후 2시, 간호사 두 명이 근무 중인 병동에서 31세 조현병 남성이 “이웃이 계속 해치라고 한다. 오늘은 시키는 대로 해야 할 것 같다”고 말하며 주먹을 쥐고 복도를 서성인다. 이틀 전 면회가 취소된 뒤 목소리가 커졌고 턱이 굳어 있다.
같은 시각 40대 우울장애 여성은 가족과 면회 중이며 “죽고 싶다는 생각은 들지만 계획은 없다”고 말한다. 가족이 곁에 있어 보호 요인이 있고 어제 자살 사정에서 계획과 수단이 없었다. 항정신병약을 복용하는 환자는 손 떨림과 침 흘림을 호소하며 약을 줄여 달라고 하나 활력징후는 정상이다.
새로 입원한 환자는 사정과 병실 안내를 기다리고 있고, 다른 환자는 며칠째 말이 없고 식사량이 줄어 영양 상태 평가가 필요하다. 두 상황 모두 급한 신체 변화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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