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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36세 여성 윤 씨가 팔의 멍과 어깨 통증으로 응급실에 왔습니다. “계단에서 넘어졌다”고 말했지만 멍은 손자국 모양이고 서로 다른 시기의 멍도 보입니다. 접수 간호사는 윤 씨가 진료 내내 불안해 보인다고 전했습니다. 함께 온 남편이 곁을 떠나지 않고 간호사의 질문에 대신 대답합니다.
윤 씨는 남편이 말할 때마다 시선을 피하고 대답을 머뭇거립니다. 간호사는 폭력 피해를 의심하고 있습니다. 응급실에는 환자를 검사실로 옮기는 동안 남편이 동행할 수 없어 개별 면담이 가능한 공간이 있습니다. 윤 씨는 아직 도움을 요청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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