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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34세 여성 회사원이 중요한 발표 전날 상사에게 심하게 질책을 받았고, 다음 날 아침 오른팔이 움직이지 않는다며 응급실을 찾았다. 신경학적 검사에서 이상이 없었고 통증과 감각 이상도 없었다.
입원 3일째 발표는 동료가 대신 맡았고, 상사는 “몸부터 챙기라”며 2주 동안 업무를 면제해 주었다. 남편은 집안일을 도맡고 있으며, 환자는 이 상황이 의도적으로 꾸민 것이 아니다라고 거듭 말한다.
환자는 과거 발표 때마다 극심한 불안을 호소했다고 한다. 간호사는 환자의 증상이 전환장애와 관련되어 있다고 보고 증상 때문에 환자가 얻고 있는 이득을 사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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