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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조현병으로 입원한 24세 환자가 입원 이틀째 식당에서 혼자 앉아 식사를 거의 하지 못하고 병동 일과표도 이해하지 못한다. 같은 병동에서 입원 3주째인 환자는 증상이 안정되어 요즘 환자 모임에서 먼저 발언하는 모습을 보인다.
담당 간호사는 3주째 환자에게 의사를 묻고 동의를 얻은 뒤 신입 환자와 함께 병동 안내를 해 주도록 요청했고 거절할 수 있음도 알려 주었다. 안내가 끝난 후 간호사는 두 환자를 각각 만나 느낌을 물었고, 3주째 환자는 “도움이 된 것 같아 기분이 좋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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