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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34세 남성이 불안장애로 외래 추적 중이다. 최근 직장 상사의 잦은 질책으로 불면과 가슴 두근거림이 심해졌고 퇴사를 고민 중이라고 하며 “그만둬야 할지 버텨야 할지 모르겠어요. 저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라고 말한다.
간호사는 “제가 환자분이라면 내일 당장 사직서를 내겠어요. 그런 직장은 다닐 필요가 없어요.”라고 답했다. 대상자는 잠시 침묵하다가 “아, 그렇죠… 그럼 그렇게 해야겠네요.”라고 말했지만 표정은 여전히 불안해 보였다. 대상자는 가족이나 경제 사정에 대해서는 아직 이야기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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