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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보건소에 등록된 55세 폐결핵 환자가 치료 두 달째 방문하여 기침이 거의 없어졌으니 이제 약을 그만 먹어도 되겠다고 말한다. 농사일 때문에 보건소에 오기도 어렵고 약의 개수가 많아 부담스럽다고도 한다. 이 환자는 항결핵제를 복용하는 중이며 정기적으로 객담 검사를 받고 있다.
결핵은 증상이 호전되어도 균이 남아 있으므로 정해진 기간 동안 약을 꾸준히 복용해야 한다. 임의로 중단하면 재발은 물론 다제내성 결핵으로 이어질 수 있다. 복약 순응을 높이려면 보건요원이나 가족이 환자가 약을 삼키는 것을 확인하는 직접 복약 확인 방식을 쓰고, 환자의 생활에 맞게 장소와 시간을 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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