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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조선소 용접 구역에서 12년째 일하는 근로자가 정기 청력검사 안내를 받자 대화하는 데 불편이 없다며 검사를 미루겠다고 한다. 작업장 소음은 허용 기준에 가까운 수준으로 측정되었고 근로자는 귀마개를 가끔만 착용한다. 담당 간호사는 검사가 필요한 이유를 쉬운 말로 설명하려 한다.
소음성 난청은 달팽이관의 유모세포가 손상되어 생기는 감각신경성 난청으로 양쪽 귀에 비슷하게 나타나며 한번 손상되면 회복되지 않는다. 초기에는 높은 주파수부터 떨어지기 때문에 회화음역이 유지되어 본인은 불편을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자각 증상이 없어도 주기적 청력검사로 조기 변화를 찾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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