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전 단계에서 심정지 환자에게 심폐소생술을 시행하는 동안 캡노그래피 파형이 아래와 같이 낮은 EtCO2(10 mmHg 미만)를 지속적으로 보인다. 응급구조사가 취할 수 있는 가장 적절한 조치는?
1가슴압박 깊이를 6 cm 이상으로 늘린다.
2가슴압박 속도를 분당 140회로 높인다.
3기도삽관 튜브의 커프 압력을 30 cmH2O로 올린다.
4가슴압박 중단 시간을 최소화하고 압박 위치를 재확인한다.✓ 정답
5구조자 1인이 가슴압박을 지속하도록 교대 주기를 4분으로 늘린다.
해설
CPR 중 낮은 EtCO2는 가슴압박의 질 저하, 과호흡, 압박 위치 오류, 압박 중단 과다 등이 원인일 수 있다. 따라서 가슴압박 중단 시간을 최소화하고 압박 위치를 재확인하는 것이 우선적인 조치이다. 가슴압박 깊이는 5~6 cm가 권장되며 6 cm 이상은 과도할 수 있고, 속도는 분당 100~120회가 적절하다. 커프 압력 상승은 EtCO2 개선과 무관하며, 교대 주기를 늘리면 피로로 압박 질이 떨어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