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산행 중 눈길에 미끄러져 계곡에 빠진 60대 남성이 구조되었다. 구조 당시 의식은 명료하였으나 심한 오한과 전신 떨림을 호소하였고, 구조대가 측정한 고막체온은 34.2℃였다. 구급차 내부는 난방이 되지 않아 15℃이다. 이 환자에게 적용할 체온관리 방법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젖은 옷을 제거하고 담요로 감싼 뒤, 50℃ 따뜻한 물주머니를 배에 올려둔다.
2젖은 옷을 제거하고 담요로 감싼 뒤, 40℃ 따뜻한 물주머니를 가슴에 올려둔다.
3젖은 옷을 제거하고 담요로 감싼 뒤, 45℃ 따뜻한 물주머니를 사타구니에 대준다.
4젖은 옷을 제거하고 담요로 감싼 뒤, 45℃ 따뜻한 물주머니를 목 뒤에 대준다.
5젖은 옷을 제거하고 담요로 감싼 뒤, 40℃ 따뜻한 물주머니를 겨드랑이에 대준다.✓ 정답
해설
저체온증 환자에서 능동적 외부 재가온 시 열손실이 큰 부위(겨드랑이, 가슴, 등)에 따뜻한 물주머니를 적용한다. 화상 위험을 피하기 위해 40~45℃를 넘지 않도록 하며, 사타구니나 목 뒤보다는 중심부에 가까운 겨드랑이가 우선 권장된다. 50℃는 화상 위험이 있어 부적절하다.